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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prompt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AI 명령어

AI가 만든 글AI(Claude)가 이 사이트의 기록과 수업을 바탕으로 쓴 낱말 풀이예요. 자동 점검을 거쳐 올리고, 운영자가 모든 글을 읽지는 않아요.만드는 방법

AI에게 건네는 질문이나 지시, 곧 내가 입력하는 글 전체예요.

프롬프트는 AI에게 보내는 입력 글 전체예요. 질문 한 줄일 수도 있고, 예시와 조건을 붙인 긴 글일 수도 있어요. AI는 이 글을 보고 다음 토큰을 고르기 때문에, 프롬프트가 바뀌면 답도 달라져요.

짧고 애매하게 물으면 애매한 답이 와요. 누구를 위한 글인지, 어떤 형식으로, 얼마나 길게 쓸지를 구체적으로 말하면 훨씬 쓸모 있는 답이 와요. 2020년 GPT-3 논문은 프롬프트 안에 예시 몇 개만 넣어도 AI가 새 일을 따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줬어요.

2022년 ChatGPT가 나오면서 누구나 대화창에 프롬프트를 쓰게 됐어요. 프롬프트를 잘 쓰는 건 AI를 속이는 기술이 아니라, 원하는 걸 정확히 말하는 기술이에요.

비유로 보면

분식집에서 '아무거나 주세요'라고 하면 정말 아무거나 나와요. '떡볶이 덜 맵게, 치즈 추가, 포장이요'라고 하면 원하는 게 나오죠. 같은 가게라도 주문을 어떻게 하느냐가 결과를 바꿔요.

예를 들면

'과학 숙제 도와줘'보다 '중학교 2학년 수준으로 광합성을 세 문장으로 설명해 줘'가 훨씬 쓸모 있는 답을 받아요.

자주 하는 오해

  • 오해프롬프트를 잘 쓰는 건 AI를 속이는 요령이다.

    실제로는좋은 프롬프트는 대개 같은 반 친구에게 그대로 보여 줘도 알아들을 만한 부탁이에요. 2024년에는 흩어져 있던 프롬프트 기법과 용어를 한데 정리한 큰 조사 보고서가 나올 만큼, 이건 속임수가 아니라 정리된 공부 분야예요.

수업에서 써 보기

선생님은 수업 시작에, 학생은 혼자 공부할 때 써 보세요.

질문
같은 질문이라도 어떤 말을 덧붙이면 답이 가장 크게 달라질까요?
활동
'과학 숙제 도와줘'를 출발점으로, 모둠마다 대상(학년)·형식(문장 수, 표)·분량 가운데 하나씩만 더한 프롬프트를 만들어요. 같은 AI에 넣어 받은 답을 나란히 붙이고, 어떤 조건이 답을 가장 많이 바꿨는지 투표해 봐요. 2020년 GPT-3 기록(E0108)에서 '프롬프트 속 예시 몇 개'가 왜 주목받았는지도 함께 읽어요.

이 낱말과 이어진 기록

출처로 확인한 AI 역사 속 장면이에요.

Sander Schulhoff 외 (메릴랜드대 외)
The Prompt Report 발표

흩어져 있던 기법 계보를 단일 분류체계로 고정. v1 제목은 Survey of Prompting Techniques

OpenAI
ChatGPT 리서치 프리뷰 공개

대화형 UI가 프롬프트를 비전문가에게 개방해 소수 실무자 기술을 대중 현상으로 전환

OpenAI (Brown 외)
GPT-3(175B) 논문 Language Models are Few-Shot Learners

파라미터 갱신 없이 프롬프트 안 예시만으로 태스크를 수행하는 in-context learning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