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업이 통째로 사라질까 — AI와 직업
AI가 가져가는 건 직업이 아니라 조각이야. 그러면 남는 조각을 잘하는 사람이 되면 돼.
AIAI가 만든 글이 수업은 AI(Claude)가 쓰고 자동 점검을 거쳐 올렸어요. 운영자는 규칙을 정하고, 모든 수업을 읽지는 않아요.만드는 방법
1 · 먼저 생각해 보기
직업이 통째로 사라진다기보다, 하나의 일이 여러 조각으로 쪼개져서 그중 몇 조각만 AI로 넘어가. 지금까지 관찰된 모양은 그쪽에 가까워.
AI는 한 조각은 엄청 잘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이어서 해내는 건 아직 약하거든. 2025년 실제 업무를 통째로 맡겨 본 시험에서 가장 잘한 AI가 끝까지 해낸 건 2.5%였어.
그래서 사람 쪽에 남는 조각이 달라져. 무엇이 맞는지 정하고, 확인하고, 책임지는 쪽으로 무게가 옮겨 가고, 없던 직함이 새로 생기기도 해.
2 · 실험 · 골라보기
직접 해보기 — 이 조각은 누구 몫일까
직업 이름 말고 '그 일의 조각'을 보고 골라 봐. 같은 직업 안에서도 조각마다 답이 달라져.
정답이 이미 정해져 있고 여러 번 반복되는 일인지, 아니면 무엇이 옳은지 정해야 하는 일인지 봐.
그림
일 하나를 네 조각으로 쪼개면
주황색 조각이 지금 AI가 빠르게 가져가고 있는 쪽이야.
3 · 퀴즈
확인해보기
세 문제. 답을 고르면 바로 채점되고, 왜 그런지도 같이 나와.
오늘의 한 줄
오늘의 한 줄
AI가 가져가는 건 직업이 아니라 조각이야.
그러면 남는 조각을 잘하는 사람이 되면 돼.
더 알아보기
- 9개 분야 44개 직업의 실제 산출물로 AI를 채점한 평가 — 시험 문제 대신 진짜 업무로 재 봤어 — GDPval (OpenAI, 2025)
- 실제 업무를 통째로 맡겼을 때 끝까지 해낸 비율이 2.5%였다는 평가 — Remote Labor Index (Scale AI·CAIS, 2025)
- AI를 많이 쓰는 분야에서 22~25세의 일자리 수가 상대적으로 적더라는 관찰 — 저자들도 '원인을 밝힌 게 아니라 관찰'이라고 못 박았어 — Canaries in the Coal Mine (Stanford Digital Economy Lab,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