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왜 두 번이나 얼어붙었을까? — 두 번의 AI 겨울
겨울이 온 건 AI가 못해서가 아니라, 약속이 실력보다 앞서 갔기 때문이야.
AIAI가 만든 글이 수업은 AI(Claude)가 쓰고 자동 점검을 거쳐 올렸어요. 운영자는 규칙을 정하고, 모든 수업을 읽지는 않아요.만드는 방법
1 · 먼저 생각해 보기
어제 본 퍼셉트론이 한창 잘나가던 1969년, 민스키와 페퍼트가 한 층짜리 뉴런으로는 못 푸는 문제가 있다는 걸 수학으로 증명했어. 연구비도 사람도 빠져나갔다 — 첫 번째 겨울이야.
1980년대엔 규칙을 사람이 손으로 다 적어 주는 전문가 시스템이 붐이었는데, 적어 준 상황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바로 틀렸어. 1987년엔 그 전용 컴퓨터 시장이 통째로 무너졌다 — 두 번째 겨울.
두 번 다 이유는 같아. AI가 갑자기 멍청해진 게 아니라, 약속이 실력보다 앞서 갔던 거야.
2 · 실험 · 순서 맞추기
직접 해보기 — 겨울이 오는 순서 맞추기
출시 전 영상은 대단했는데 막상 해 보니 별로였던 게임, 있지? 그러면 사람들이 우르르 빠져나가잖아. AI 겨울이 딱 그거야. 세 가지 이야기의 순서를 맞혀 보자.
아래 조각을 맞다고 생각하는 순서대로 눌러줘.
그림
그림 한 장으로
기대는 두 번 치솟았다가 두 번 다 무너졌어. 회색 띠가 겨울이야.
3 · 퀴즈
확인해보기
세 문제. 답을 고르면 바로 채점되고, 왜 그런지도 같이 나와.
오늘의 한 줄
오늘의 한 줄
겨울이 온 건 AI가 못해서가 아니라,
약속이 실력보다 앞서 갔기 때문이야.
더 알아보기
- 한 층짜리 퍼셉트론이 XOR 같은 문제를 풀 수 없다는 걸 못 박은 책이야. 첫 번째 겨울의 방아쇠가 됐다 — Minsky·Papert, Perceptrons (1969)
- 층을 여러 겹 쌓아도 가중치를 고칠 수 있다는 걸 널리 알린 논문이야. 겨울을 녹이기 시작했다. Nature 323(6088) 533–536 — Learning representations by back-propagating errors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