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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용 수업 묶음 · DAY 46–55

5부 안을 들여다보기

수업 10개가 모두 열렸어요. 수업마다 45분 지도안이 있고, 활동지와 정답은 인쇄용 페이지에 모았어요.

DAY 462026년 10월 22일 공개 · 실험 · 순서 맞추기

AI 속을 열면 뭐가 들어 있을까? — 신경망

점 하나는 곱하고 더하는 것밖에 못 해. 그걸 층층이 쌓았더니 판단이 나왔어.

  1. 도입

    0–5분

    질문을 칠판이나 화면에 띄우고, 학생들이 활동지 1번 칸에 자기 생각을 한두 문장으로 적게 해요. 두세 명의 생각을 듣되 정답은 아직 말하지 않아요.

    수업 페이지 문장질문(수업 제목)

    AI 속을 열면 뭐가 들어 있을까?

  2. 전개

    5–30분

    설명 · 약 8분

    설명을 함께 읽고, 도입에서 나온 생각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1 · 먼저 생각해 보기

    AI 속에는 숫자를 주고받는 점들이 층층이 쌓여 있어. 이걸 신경망이라고 불러.

    점 하나가 하는 일은 놀랄 만큼 단순해. 들어온 숫자에 무게를 곱해 전부 더하고, 그 합이 문턱을 넘으면 다음 층으로 넘겨.

    똑똑함은 점 하나에 들어 있지 않아. 층을 여러 번 지나는 동안 단순한 계산이 쌓여서 복잡한 판단이 되는 거야.

    실험 · 약 12분

    수업 페이지의 실험을 학생 기기나 교실 화면으로 열어요. 학생들은 무엇을 바꿨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활동지 2번 칸에 적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2 · 실험

    직접 해보기 — 신경망 안에서 벌어지는 일, 순서대로

    섞인 조각을 맞는 순서대로 눌러 봐. 점 하나의 일부터, 층을 지나는 길, 무게가 정해지는 과정까지 세 세트야.

    그림 · 약 5분

    수업 페이지의 그림을 함께 보며 흐름을 한 번 더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그림

    입력에서 출력까지, 층을 지나는 길

    숫자가 층을 하나씩 지나며 모양을 바꿔 가는 게 신경망이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숫자가 흐른다. 가운데 주황 칸이 층을 쌓는 의미를 만들어 주는 자리다.

  3. 정리

    30–40분

    활동지의 세 문제를 먼저 혼자 풀게 하고, 수업 페이지의 퀴즈로 함께 채점해요. 틀린 문제는 풀이를 같이 읽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3 · 퀴즈
    1. Q1신경망의 점 하나가 하는 일에 가장 가까운 건?

      1. ① 들어온 숫자에 무게를 곱해 더하고 문턱을 넘는지 본다
      2. ② 문장을 통째로 외운다
      3. ③ 인터넷에서 답을 찾아온다
      4. ④ 규칙을 스스로 글로 적는다
    2. Q2신경망이 복잡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이유는?

      1. ① 점 하나가 아주 똑똑해서
      2. ② 층을 여러 번 지나며 단순한 계산이 쌓여서
      3. ③ 사람이 답을 미리 적어 둬서
      4. ④ 화면이 커서
    3. Q3'무게'는 무엇을 정하는 값일까?

      1. ① 글자의 크기
      2. ② 화면의 밝기
      3. ③ 신호를 얼마나 세게 넘길지
      4. ④ 인터넷 속도
    정답과 풀이 보기
    1. Q1 · 정답 ① 들어온 숫자에 무게를 곱해 더하고 문턱을 넘는지 본다 점 하나는 곱하고, 더하고, 문턱을 넘는지 보고, 넘겨주는 것만 해. 놀라운 일은 점 하나가 아니라 그런 점이 아주 많이 층으로 쌓여서 생겨.
    2. Q2 · 정답 ② 층을 여러 번 지나며 단순한 계산이 쌓여서 첫 층은 선 같은 작은 조각만 잡아. 그 조각이 다음 층에서 눈과 귀가 되고, 마지막 층에서 고양이가 되지. 깊이가 판단을 만들어.
    3. Q3 · 정답 ③ 신호를 얼마나 세게 넘길지 연결마다 무게가 달라서 어떤 신호는 세게, 어떤 신호는 약하게 넘어가. 학습이란 결국 이 무게 숫자들을 고쳐 나가는 일이야.
  4. 마무리

    40–45분

    「오늘의 한 줄」을 함께 읽고, 학생들이 활동지 맨 아래 칸에 자기 말로 바꿔 써요. 두세 명이 읽어 주면 끝이에요.

    수업 페이지 문장오늘의 한 줄

    점 하나는 곱하고 더하는 것밖에 못 해. 그걸 층층이 쌓았더니 판단이 나왔어.

수업 준비에 더 읽을 것

DAY 472026년 10월 23일 공개 · 실험 · 확률 슬라이더

단어 하나가 어디를 쳐다보면 뜻이 잡힐까? — 어텐션

어텐션은 정해진 시선을 나눠 갖는 일이야. 어디에 몰아주느냐가 곧 뜻이 되고.

  1. 도입

    0–5분

    질문을 칠판이나 화면에 띄우고, 학생들이 활동지 1번 칸에 자기 생각을 한두 문장으로 적게 해요. 두세 명의 생각을 듣되 정답은 아직 말하지 않아요.

    수업 페이지 문장질문(수업 제목)

    단어 하나가 어디를 쳐다보면 뜻이 잡힐까?

  2. 전개

    5–30분

    설명 · 약 8분

    설명을 함께 읽고, 도입에서 나온 생각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1 · 먼저 생각해 보기

    어텐션은 문장 속 단어가 다른 단어를 얼마나 세게 쳐다볼지 정하는 계산이야.

    시선은 무한정 늘어나지 않아. 합이 정해진 시선을 나눠 갖는 거라, 한쪽을 세게 보면 다른 쪽은 약해져.

    그래서 뜻이 정해져. 어울리는 단어에 시선이 몰리면 '그것'이 누구를 가리키는지가 잡히거든.

    실험 · 약 12분

    수업 페이지의 실험을 학생 기기나 교실 화면으로 열어요. 학생들은 무엇을 바꿨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활동지 2번 칸에 적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2 · 실험

    직접 해보기 — 시선 세기를 손잡이로 돌려 보기

    손잡이를 올릴수록 한 단어에 시선이 몰려. 0이면 모두를 똑같이 보고, 100이면 한 곳만 봐. 막대는 그 단어가 받는 시선의 몫이야.

    그림 · 약 5분

    수업 페이지의 그림을 함께 보며 흐름을 한 번 더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그림

    시선이 정해지는 네 걸음

    어텐션은 어려운 마법이 아니라 점수를 매겨 나눠 갖는 계산이야.

    14일차에 본 트랜스포머가 문장 전체에 대고 이 네 걸음을 한꺼번에 돌리는 구조다.

  3. 정리

    30–40분

    활동지의 세 문제를 먼저 혼자 풀게 하고, 수업 페이지의 퀴즈로 함께 채점해요. 틀린 문제는 풀이를 같이 읽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3 · 퀴즈
    1. Q1어텐션이 하는 일을 한 줄로 말하면?

      1. ① 단어를 사전에서 찾는다
      2. ② 한 단어가 다른 단어를 얼마나 세게 볼지 정한다
      3. ③ 문장을 짧게 줄인다
      4. ④ 맞춤법을 고친다
    2. Q2'그것은 달았다'가 '그것은 배불렀다'로 바뀌면?

      1. ① 문장이 더 짧아진다
      2. ②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3. ③ 시선이 케이크에서 동생 쪽으로 옮겨 간다
      4. ④ 시선이 고르게 퍼진다
    3. Q3한 단어를 아주 세게 보면 나머지는?

      1. ① 사라졌다 돌아온다
      2. ② 똑같이 세진다
      3. ③ 두 배가 된다
      4. ④ 몫이 줄어든다
    정답과 풀이 보기
    1. Q1 · 정답 ② 한 단어가 다른 단어를 얼마나 세게 볼지 정한다 어울리는 정도로 점수를 매기고, 그 점수를 시선의 몫으로 바꿔. 그 몫이 곧 '얼마나 세게 보느냐'야.
    2. Q2 · 정답 ③ 시선이 케이크에서 동생 쪽으로 옮겨 간다 달 수 있는 건 케이크, 배부를 수 있는 건 동생이지. 단어 하나가 바뀌면 어울림 점수가 바뀌고, 시선이 통째로 옮겨 가.
    3. Q3 · 정답 ④ 몫이 줄어든다 시선의 합은 정해져 있어서 나눠 가져. 한쪽에 몰아주면 나머지 몫은 자동으로 줄어들고, 그래서 놓치는 단서도 생겨.
  4. 마무리

    40–45분

    「오늘의 한 줄」을 함께 읽고, 학생들이 활동지 맨 아래 칸에 자기 말로 바꿔 써요. 두세 명이 읽어 주면 끝이에요.

    수업 페이지 문장오늘의 한 줄

    어텐션은 정해진 시선을 나눠 갖는 일이야. 어디에 몰아주느냐가 곧 뜻이 되고.

수업 준비에 더 읽을 것

DAY 482026년 10월 24일 공개 · 실험 · 쪼개보기

컴퓨터는 '사과'라는 말을 어떻게 알아들을까? — 뜻을 숫자로

뜻을 숫자 묶음으로 바꾸면, 비슷하다는 말이 '가깝다'가 돼.

  1. 도입

    0–5분

    질문을 칠판이나 화면에 띄우고, 학생들이 활동지 1번 칸에 자기 생각을 한두 문장으로 적게 해요. 두세 명의 생각을 듣되 정답은 아직 말하지 않아요.

    수업 페이지 문장질문(수업 제목)

    컴퓨터는 '사과'라는 말을 어떻게 알아들을까?

  2. 전개

    5–30분

    설명 · 약 8분

    설명을 함께 읽고, 도입에서 나온 생각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1 · 먼저 생각해 보기

    컴퓨터는 글자를 모르고 숫자만 다뤄. 그래서 단어 하나를 숫자 여러 개가 묶인 값으로 바꿔 놓고 써.

    아무 숫자나 붙이는 건 아니야. 같이 쓰이는 말이 비슷하면 숫자도 비슷해지게 배워서, 뜻이 가까운 말끼리 가까운 자리에 놓이거든.

    뜻이 자리로 바뀌면 가깝다·멀다를 계산으로 잴 수 있어. 이게 내일 배울 '비슷한 것 찾기'의 바탕이야.

    실험 · 약 12분

    수업 페이지의 실험을 학생 기기나 교실 화면으로 열어요. 학생들은 무엇을 바꿨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활동지 2번 칸에 적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2 · 실험

    직접 해보기 — 단어를 뜻 조각으로 켜고 꺼 보기

    단어 하나를 일곱 칸짜리 숫자 묶음이라고 치자. 단어를 바꿔 누르면 어떤 칸이 켜지는지 보여. 켜진 칸이 많이 겹칠수록 가까운 단어야.

    그림 · 약 5분

    수업 페이지의 그림을 함께 보며 흐름을 한 번 더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그림

    글자로 볼 때 vs 숫자 묶음으로 볼 때

    같은 단어라도 어떻게 담아 두느냐에 따라 할 수 있는 일이 달라져.

    '왕에서 남자를 빼고 여자를 더하면 여왕 근처'라는 널리 알려진 예시도 이 자리 감각에서 나온다.

  3. 정리

    30–40분

    활동지의 세 문제를 먼저 혼자 풀게 하고, 수업 페이지의 퀴즈로 함께 채점해요. 틀린 문제는 풀이를 같이 읽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3 · 퀴즈
    1. Q1단어를 숫자 묶음으로 바꾸는 이유는?

      1. ① 글자를 예쁘게 쓰려고
      2. ② 저장 공간을 아끼려고
      3. ③ 컴퓨터가 숫자만 다루고, 뜻의 가까움을 계산하려고
      4. ④ 맞춤법을 고치려고
    2. Q2숫자가 비슷해지는 단어는 어떤 단어일까?

      1. ① 글자 수가 같은 단어
      2. ② 짧은 단어
      3. ③ 먼저 배운 단어
      4. ④ 같이 쓰이는 말이 비슷한 단어
    3. Q3실험에서 축구공이 사과와 먼 이유는?

      1. ① 겹치는 칸이 하나뿐이라
      2. ② 글자가 길어서
      3. ③ 나중에 나와서
      4. ④ 칸이 더 많아서
    정답과 풀이 보기
    1. Q1 · 정답 ③ 컴퓨터가 숫자만 다루고, 뜻의 가까움을 계산하려고 컴퓨터는 글자 자체를 이해하지 못해. 숫자로 바꿔 놓으면 다루는 것도 되고, 두 단어가 얼마나 가까운지 계산으로 잴 수도 있어.
    2. Q2 · 정답 ④ 같이 쓰이는 말이 비슷한 단어 '사과를 먹었다'와 '바나나를 먹었다'처럼 주변에 오는 말이 비슷하면 숫자도 비슷해지게 배워. 그래서 뜻이 가까운 말끼리 가까운 자리에 모여.
    3. Q3 · 정답 ① 겹치는 칸이 하나뿐이라 바나나는 사과와 네 칸이 겹쳤지만 축구공은 '둥글다' 하나만 겹쳐. 겹치는 칸이 적을수록 숫자 묶음이 멀어지고, 그게 곧 뜻이 멀다는 뜻이야.
  4. 마무리

    40–45분

    「오늘의 한 줄」을 함께 읽고, 학생들이 활동지 맨 아래 칸에 자기 말로 바꿔 써요. 두세 명이 읽어 주면 끝이에요.

    수업 페이지 문장오늘의 한 줄

    뜻을 숫자 묶음으로 바꾸면, 비슷하다는 말이 '가깝다'가 돼.

수업 준비에 더 읽을 것

DAY 492026년 10월 25일 공개 · 실험 · 골라보기

두 문장 중 어느 쪽이 더 가까울까? — 비슷한 것 찾기

가깝다는 건 글자가 겹친다는 말이 아니야. 뜻이 겹치면 가까운 자리에 놓여.

  1. 도입

    0–5분

    질문을 칠판이나 화면에 띄우고, 학생들이 활동지 1번 칸에 자기 생각을 한두 문장으로 적게 해요. 두세 명의 생각을 듣되 정답은 아직 말하지 않아요.

    수업 페이지 문장질문(수업 제목)

    두 문장 중 어느 쪽이 더 가까울까?

  2. 전개

    5–30분

    설명 · 약 8분

    설명을 함께 읽고, 도입에서 나온 생각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1 · 먼저 생각해 보기

    어제 단어를 숫자 묶음으로 바꿨지. 문장도 똑같이 바꿀 수 있고, 그러면 두 문장 사이 거리를 잴 수 있어.

    가깝다는 건 글자가 겹친다는 뜻이 아니야. 겹치는 글자가 하나도 없어도 뜻이 같으면 가까운 자리에 놓여.

    반대로 글자는 거의 같은데 뜻이 반대면 멀어져. '재밌어'와 '재미없어'가 그렇지.

    실험 · 약 12분

    수업 페이지의 실험을 학생 기기나 교실 화면으로 열어요. 학생들은 무엇을 바꿨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활동지 2번 칸에 적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2 · 실험

    직접 해보기 — 어느 쪽이 기준 문장에 더 가까울까

    기준 문장 하나에 후보 두 개가 붙어 있어. 더 가까운 쪽을 골라 봐. 바로 채점되고, 왜 그런지도 나와.

    그림 · 약 5분

    수업 페이지의 그림을 함께 보며 흐름을 한 번 더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그림

    가까운 정도를 재 보면

    막대가 길수록 두 문장이 가까운 자리에 놓인다는 뜻이야.

    검색이 옛날보다 똑똑해진 이유 — 똑같은 낱말을 안 써도 원하는 문장을 찾아 주기 때문이다.

  3. 정리

    30–40분

    활동지의 세 문제를 먼저 혼자 풀게 하고, 수업 페이지의 퀴즈로 함께 채점해요. 틀린 문제는 풀이를 같이 읽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3 · 퀴즈
    1. Q1두 문장이 '가깝다'는 건 무슨 뜻일까?

      1. ① 겹치는 글자가 많다
      2. ② 같은 날 쓰였다
      3. ③ 길이가 비슷하다
      4. ④ 숫자 묶음으로 바꿨을 때 자리가 가깝다
    2. Q2'이 영화 재미없었어'와 '이 영화 진짜 재밌어'는?

      1. ① 글자는 거의 같지만 뜻이 반대라 멀다
      2. ② 글자가 같으니 가장 가깝다
      3. ③ 길이가 같아서 가깝다
      4. ④ 둘 다 영화라서 같은 자리다
    3. Q3글자가 하나도 안 겹치면 어떻게 될까?

      1. ① 무조건 멀다
      2. ② 뜻이 같으면 가깝다
      3. ③ 계산을 못 한다
      4. ④ 절반만 가깝다
    정답과 풀이 보기
    1. Q1 · 정답 ④ 숫자 묶음으로 바꿨을 때 자리가 가깝다 문장을 숫자 묶음으로 바꾼 뒤 둘 사이 거리를 재. 거리가 짧으면 가까운 거고, 그게 곧 뜻이 비슷하다는 뜻이야.
    2. Q2 · 정답 ① 글자는 거의 같지만 뜻이 반대라 멀다 겹치는 글자로만 세면 이 둘이 제일 가까워 보여. 하지만 재는 건 뜻이라서, 좋다와 싫다가 갈리면 자리도 멀어져.
    3. Q3 · 정답 ② 뜻이 같으면 가깝다 '급식 맛있었어'와 '점심이 괜찮더라'는 겹치는 글자가 없어도 아주 가까워. 뜻이 자리를 정하니까 글자는 꼭 겹칠 필요가 없어.
  4. 마무리

    40–45분

    「오늘의 한 줄」을 함께 읽고, 학생들이 활동지 맨 아래 칸에 자기 말로 바꿔 써요. 두세 명이 읽어 주면 끝이에요.

    수업 페이지 문장오늘의 한 줄

    가깝다는 건 글자가 겹친다는 말이 아니야. 뜻이 겹치면 가까운 자리에 놓여.

수업 준비에 더 읽을 것

  • 문장을 통째로 숫자 묶음으로 바꿔 비슷한 문장을 빠르게 찾게 한 2019년 논문 — Sentence-BERT (2019)
  • 낱말이 겹치지 않아도 답이 든 글을 찾아내는 검색 방식을 보여 준 2020년 논문 — Dense Passage Retrieval (2020)
DAY 502026년 10월 26일 공개 · 실험 · 순서 맞추기

AI가 모르는 걸 물으면 어떻게 할까? — 책 펴놓고 답하기

외워서 답하면 지어내기 쉽지만, 찾아서 펴 놓고 답하면 근거가 남아.

  1. 도입

    0–5분

    질문을 칠판이나 화면에 띄우고, 학생들이 활동지 1번 칸에 자기 생각을 한두 문장으로 적게 해요. 두세 명의 생각을 듣되 정답은 아직 말하지 않아요.

    수업 페이지 문장질문(수업 제목)

    AI가 모르는 걸 물으면 어떻게 할까?

  2. 전개

    5–30분

    설명 · 약 8분

    설명을 함께 읽고, 도입에서 나온 생각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1 · 먼저 생각해 보기

    외운 것만으로 답하면 모르는 건 그럴듯하게 지어내기 쉬워. 그래서 답하기 전에 관련된 글을 먼저 찾아 와 옆에 펴 두는 방법을 써.

    찾는 방법이 바로 어제 배운 거야. 질문을 숫자 묶음으로 바꿔서 가까운 자리에 있는 글 조각을 꺼내 와.

    그러면 시험이 아니라 오픈북이 돼. 찾아온 글을 같이 읽으며 답하니까 새로 나온 내용도 다룰 수 있고, 어디서 나온 말인지도 밝힐 수 있어.

    실험 · 약 12분

    수업 페이지의 실험을 학생 기기나 교실 화면으로 열어요. 학생들은 무엇을 바꿨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활동지 2번 칸에 적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2 · 실험

    직접 해보기 — 오픈북으로 답하는 순서

    섞인 조각을 맞는 순서대로 눌러 봐. 답하는 큰 순서, 글을 찾는 속 순서, 출처를 붙이는 순서까지 세 세트야.

    그림 · 약 5분

    수업 페이지의 그림을 함께 보며 흐름을 한 번 더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그림

    질문에서 출처까지

    외운 것만 꺼내는 대신, 찾아 와서 펴 놓고 답하는 길이야.

    주황 칸이 어제 배운 '가까운 것 찾기'가 들어가는 자리다. 이 방식을 정리한 논문은 2020년에 나왔다.

  3. 정리

    30–40분

    활동지의 세 문제를 먼저 혼자 풀게 하고, 수업 페이지의 퀴즈로 함께 채점해요. 틀린 문제는 풀이를 같이 읽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3 · 퀴즈
    1. Q1'책 펴놓고 답하기'의 순서로 맞는 건?

      1. ① 답을 먼저 만들고 글을 찾는다
      2. ② 질문을 받고, 관련 글을 찾고, 그걸 보며 답한다
      3. ③ 글을 통째로 외운 뒤 답한다
      4. ④ 질문을 짧게 줄여서 답한다
    2. Q2질문에 맞는 글 조각은 어떻게 찾을까?

      1. ① 가나다순으로 앞에 있는 것
      2. ② 가장 긴 조각
      3. ③ 질문과 숫자 묶음 자리가 가까운 조각
      4. ④ 가장 최근에 만든 조각
    3. Q3이 방식의 좋은 점이 아닌 것은?

      1. ① 새 내용에 맞출 수 있다
      2. ② 출처를 밝힐 수 있다
      3. ③ 다시 가르치지 않아도 된다
      4. ④ 늘 정답만 나온다
    정답과 풀이 보기
    1. Q1 · 정답 ② 질문을 받고, 관련 글을 찾고, 그걸 보며 답한다 찾는 걸음이 답하는 걸음보다 앞에 와. 먼저 관련된 글을 꺼내 옆에 펴 두고, 그걸 읽으면서 답을 만들어.
    2. Q2 · 정답 ③ 질문과 숫자 묶음 자리가 가까운 조각 어제 배운 그대로야. 글 조각과 질문을 모두 숫자 묶음으로 바꿔 두고, 거리가 가까운 조각을 몇 개만 꺼내 와.
    3. Q3 · 정답 ④ 늘 정답만 나온다 찾아온 글이 틀렸거나 엉뚱하면 답도 같이 틀려. 펴 놓은 책이 잘못된 책이면 오픈북도 소용없는 거랑 같아.
  4. 마무리

    40–45분

    「오늘의 한 줄」을 함께 읽고, 학생들이 활동지 맨 아래 칸에 자기 말로 바꿔 써요. 두세 명이 읽어 주면 끝이에요.

    수업 페이지 문장오늘의 한 줄

    외워서 답하면 지어내기 쉽지만, 찾아서 펴 놓고 답하면 근거가 남아.

수업 준비에 더 읽을 것

DAY 512026년 10월 27일 공개 · 실험 · 전후 비교

다 배운 AI에게 한 가지 일만 따로 더 가르칠 수 있을까? — 따로 더 가르치기

다 자란 모델을 다시 키우는 게 아니라, 필요한 만큼만 조금 다듬는 거야.

  1. 도입

    0–5분

    질문을 칠판이나 화면에 띄우고, 학생들이 활동지 1번 칸에 자기 생각을 한두 문장으로 적게 해요. 두세 명의 생각을 듣되 정답은 아직 말하지 않아요.

    수업 페이지 문장질문(수업 제목)

    다 배운 AI에게 한 가지 일만 따로 더 가르칠 수 있을까?

  2. 전개

    5–30분

    설명 · 약 8분

    설명을 함께 읽고, 도입에서 나온 생각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1 · 먼저 생각해 보기

    있어. 크게 한 번 배운 기본 모델 위에, 필요한 일만 골라 조금 더 학습시키는 거야. 이걸 파인튜닝이라고 불러.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게 아니야. 안에 든 숫자는 거의 그대로 두고 아주 일부만 고쳐 — LoRA라는 방법은 고치는 숫자를 만분의 일까지 줄였어.

    대신 잘하는 게 정해져 있어. 따로 더 가르치기는 말투와 형식을 바꾸는 데 세고, 어제 배운 책 펴놓고 답하기는 새 사실을 넣을 때 쓰는 거야.

    실험 · 약 12분

    수업 페이지의 실험을 학생 기기나 교실 화면으로 열어요. 학생들은 무엇을 바꿨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활동지 2번 칸에 적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2 · 실험

    직접 해보기 — 같은 모델, 조금 더 가르치기 전과 후

    세 가지 일을 골라 보고, 「전」과 「후」를 번갈아 눌러 봐. 바뀌는 것과 안 바뀌는 것이 갈릴 거야.

    그림 · 약 5분

    수업 페이지의 그림을 함께 보며 흐름을 한 번 더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그림

    AI 하나를 두 단계로 키운다

    앞 두 칸은 아주 크게, 뒤 두 칸은 아주 작게.

    그래서 똑같은 기본 모델 하나에서 성격이 다른 모델 수천 개가 갈라져 나와.

  3. 정리

    30–40분

    활동지의 세 문제를 먼저 혼자 풀게 하고, 수업 페이지의 퀴즈로 함께 채점해요. 틀린 문제는 풀이를 같이 읽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3 · 퀴즈
    1. Q1따로 더 가르치기(파인튜닝)가 하는 일은?

      1. ① 모델을 처음부터 다시 만든다
      2. ② 인터넷을 검색해 답에 붙인다
      3. ③ 이미 배운 모델 위에 조금만 더 가르친다
      4. ④ 사람이 답을 손으로 고쳐 준다
    2. Q2LoRA 같은 방법이 대단한 이유는?

      1. ① 답이 무조건 맞아져서
      2. ② 모델 크기가 반으로 줄어서
      3. ③ 인터넷 없이도 돌아가서
      4. ④ 고쳐야 할 숫자를 만분의 일까지 줄여서
    3. Q3매주 바뀌는 급식표를 알려 주려면?

      1. ① 찾아서 붙여 준다
      2. ② 더 가르친다
      3. ③ 모델을 키운다
      4. ④ 질문을 길게 쓴다
    정답과 풀이 보기
    1. Q1 · 정답 ③ 이미 배운 모델 위에 조금만 더 가르친다 이미 크게 배운 기본 모델을 그대로 두고, 필요한 일의 예시만 더 보여 주는 거야. 다시 키우는 게 아니라 다듬는 거지.
    2. Q2 · 정답 ④ 고쳐야 할 숫자를 만분의 일까지 줄여서 2021년 LoRA 논문은 안에 든 숫자를 거의 다 얼려 두고 아주 작은 부분만 학습시켰어. 학습할 숫자가 만분의 일로 줄었지.
    3. Q3 · 정답 ① 찾아서 붙여 준다 실험 셋째 칸에서 봤지. 새 사실, 그것도 자꾸 바뀌는 사실은 외우게 하는 것보다 어제 배운 대로 펴서 보여 주는 게 맞아.
  4. 마무리

    40–45분

    「오늘의 한 줄」을 함께 읽고, 학생들이 활동지 맨 아래 칸에 자기 말로 바꿔 써요. 두세 명이 읽어 주면 끝이에요.

    수업 페이지 문장오늘의 한 줄

    다 자란 모델을 다시 키우는 게 아니라, 필요한 만큼만 조금 다듬는 거야.

수업 준비에 더 읽을 것

DAY 522026년 10월 28일 공개 · 실험 · 골라보기

답이 두 개 있을 때, 사람은 어느 쪽에 점수를 줄까? — 사람이 점수 매기기

정답을 알려 준 게 아니라, 어느 쪽이 더 나은지만 알려 줬어.

  1. 도입

    0–5분

    질문을 칠판이나 화면에 띄우고, 학생들이 활동지 1번 칸에 자기 생각을 한두 문장으로 적게 해요. 두세 명의 생각을 듣되 정답은 아직 말하지 않아요.

    수업 페이지 문장질문(수업 제목)

    답이 두 개 있을 때, 사람은 어느 쪽에 점수를 줄까?

  2. 전개

    5–30분

    설명 · 약 8분

    설명을 함께 읽고, 도입에서 나온 생각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1 · 먼저 생각해 보기

    같은 질문에 답을 두 개 내게 한 다음, 사람이 더 나은 쪽을 고르는 일을 수만 번 반복해. 그 고른 기록이 다음 학습의 재료야.

    맞고 틀림을 채점하는 게 아니야. 모은 건 사람의 취향이야. 그 취향을 흉내 내는 작은 채점 모델을 먼저 만들고, 그 점수를 따라 AI를 다듬어.

    효과가 컸어. 2022년에 공개된 연구에서, 이렇게 다듬은 작은 모델의 답을 사람들은 130배 넘게 큰 모델의 답보다 더 좋아했어.

    실험 · 약 12분

    수업 페이지의 실험을 학생 기기나 교실 화면으로 열어요. 학생들은 무엇을 바꿨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활동지 2번 칸에 적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2 · 실험

    직접 해보기 — 네가 사람 채점자라면 어느 쪽에 점수를 줄래

    여섯 가지 상황에서 답이 둘씩 나와. 더 나아 보이는 쪽에 점수를 줘 봐. 다 고르면 사람들이 쓴 기준이 보일 거야.

    그림 · 약 5분

    수업 페이지의 그림을 함께 보며 흐름을 한 번 더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그림

    사람이 고른 기록이 점수가 되기까지

    사람은 답을 써 주지 않아. 둘 중 하나를 고를 뿐이야.

    이 방식을 줄여서 RLHF라고 불러. 사람 피드백으로 하는 강화학습이라는 뜻이야.

  3. 정리

    30–40분

    활동지의 세 문제를 먼저 혼자 풀게 하고, 수업 페이지의 퀴즈로 함께 채점해요. 틀린 문제는 풀이를 같이 읽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3 · 퀴즈
    1. Q1이 방법에서 사람이 하는 일은?

      1. ① 정답을 직접 써 준다
      2. ② 질문을 대신 만들어 준다
      3. ③ 틀린 글자를 고쳐 준다
      4. ④ 두 답 중 더 나은 쪽을 고른다
    2. Q2사람이 매번 점수를 안 매겨도 되는 이유는?

      1. ① 고른 기록으로 채점 모델을 먼저 만들어서
      2. ② AI가 스스로 정답을 알아서
      3. ③ 정답표가 인터넷에 있어서
      4. ④ 답이 늘 하나뿐이라서
    3. Q3이렇게 다듬으면 주로 달라지는 건?

      1. ① 아는 사실이 늘어난다
      2. ② 쓰기 좋은 답이 된다
      3. ③ 모델이 작아진다
      4. ④ 인터넷이 필요없다
    정답과 풀이 보기
    1. Q1 · 정답 ④ 두 답 중 더 나은 쪽을 고른다 사람은 답을 쓰지 않아. 나온 답 둘 중 하나를 고를 뿐이야. 고르는 건 쓰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그래서 수만 번 모을 수 있어.
    2. Q2 · 정답 ① 고른 기록으로 채점 모델을 먼저 만들어서 사람의 선택을 모아 그 취향을 흉내 내는 작은 채점 모델을 만들어. 그 뒤부터는 채점 모델이 수백만 번이든 대신 점수를 줘.
    3. Q3 · 정답 ② 쓰기 좋은 답이 된다 안에 든 지식이 늘어나는 게 아니라, 사람이 고른 기준에 맞춰 말하는 방식이 바뀌는 거야. 2022년 연구에서는 이렇게 다듬은 작은 모델이 130배 넘게 큰 모델보다 더 많이 선택받았어.
  4. 마무리

    40–45분

    「오늘의 한 줄」을 함께 읽고, 학생들이 활동지 맨 아래 칸에 자기 말로 바꿔 써요. 두세 명이 읽어 주면 끝이에요.

    수업 페이지 문장오늘의 한 줄

    정답을 알려 준 게 아니라, 어느 쪽이 더 나은지만 알려 줬어.

수업 준비에 더 읽을 것

DAY 532026년 10월 29일 공개 · 실험 · 숫자 감각

게임하던 그래픽카드가 어쩌다 AI의 심장이 됐을까? — GPU

AI가 그래픽카드를 고른 게 아니야. 계산의 모양이 원래 똑같았던 거지.

  1. 도입

    0–5분

    질문을 칠판이나 화면에 띄우고, 학생들이 활동지 1번 칸에 자기 생각을 한두 문장으로 적게 해요. 두세 명의 생각을 듣되 정답은 아직 말하지 않아요.

    수업 페이지 문장질문(수업 제목)

    게임하던 그래픽카드가 어쩌다 AI의 심장이 됐을까?

  2. 전개

    5–30분

    설명 · 약 8분

    설명을 함께 읽고, 도입에서 나온 생각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1 · 먼저 생각해 보기

    그래픽카드(GPU)는 쉬운 계산을 한꺼번에 아주 많이 하려고 만든 부품이야. 게임 화면의 점 수백만 개를 동시에 칠하려면 그 방법밖에 없었거든.

    AI 학습이 딱 그 모양의 계산이라서 심장이 됐어. 학습에 많이 쓰는 카드 한 장 안에는 아주 작은 스위치가 약 800억 개 들어 있어.

    그 한 장이 1초에 약 1,000조 번 계산해. 그런데도 모자라서, 라마 3는 1만 6천 장을 한 덩어리로 묶어 54일을 돌려서 만들었어.

    실험 · 약 12분

    수업 페이지의 실험을 학생 기기나 교실 화면으로 열어요. 학생들은 무엇을 바꿨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활동지 2번 칸에 적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2 · 실험

    직접 해보기 — 자릿수로 느껴 보는 그래픽카드

    슬라이더로 10의 몇 제곱쯤일지 어림한 다음 정답 확인을 눌러 봐. 맞히는 게 목표가 아니라 자릿수를 몸으로 느끼는 게 목표야.

    그림 · 약 5분

    수업 페이지의 그림을 함께 보며 흐름을 한 번 더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그림

    똑똑한 몇 명 vs 단순한 수천 명

    두 부품은 잘하는 일의 모양이 아예 달라.

    14일차에 본 트랜스포머가 '한꺼번에 계산'을 가능하게 만든 순간, 이 부품이 딱 맞아떨어졌어.

  3. 정리

    30–40분

    활동지의 세 문제를 먼저 혼자 풀게 하고, 수업 페이지의 퀴즈로 함께 채점해요. 틀린 문제는 풀이를 같이 읽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3 · 퀴즈
    1. Q1그래픽카드가 AI 계산에 잘 맞는 이유는?

      1. ① 쉬운 계산을 한꺼번에 아주 많이 한다
      2. ② 어려운 문제를 혼자 끝까지 푼다
      3. ③ 인터넷 속도가 빠르다
      4. ④ 저장 공간이 아주 크다
    2. Q2AI 학습용 카드 한 장에 든 작은 스위치는 약 몇 개?

      1. ① 약 8천 개
      2. ② 약 800억 개
      3. ③ 약 80만 개
      4. ④ 약 8경 개
    3. Q3라마 3를 학습시킬 때 묶어 쓴 카드 수는?

      1. ① 16장
      2. ② 160장
      3. ③ 1만 6천 장
      4. ④ 1천 6백 장
    정답과 풀이 보기
    1. Q1 · 정답 ① 쉬운 계산을 한꺼번에 아주 많이 한다 게임 화면의 점 수백만 개를 동시에 칠하려고 그렇게 만들어졌어. AI 학습도 쉬운 곱셈을 동시에 수조 번 하는 일이라 모양이 똑같았지.
    2. Q2 · 정답 ② 약 800억 개 H100 기준 800억 개야. 그 한 장이 1초에 약 1,000조 번 계산해.
    3. Q3 · 정답 ③ 1만 6천 장 1만 6천 장을 한 덩어리로 묶어 54일을 돌렸어. 한 장이 1초에 1,000조 번을 계산하는데도 큰 모델 하나엔 이만큼이 필요해.
  4. 마무리

    40–45분

    「오늘의 한 줄」을 함께 읽고, 학생들이 활동지 맨 아래 칸에 자기 말로 바꿔 써요. 두세 명이 읽어 주면 끝이에요.

    수업 페이지 문장오늘의 한 줄

    AI가 그래픽카드를 고른 게 아니야. 계산의 모양이 원래 똑같았던 거지.

수업 준비에 더 읽을 것

DAY 542026년 10월 30일 공개 · 실험 · 숫자 감각

AI에게 한 번 물어보면 전기가 얼마나 들까? — 데이터센터와 전기

한 번 물어보는 건 TV 9초야. 그걸 다 더하면 나라 하나만큼이고.

  1. 도입

    0–5분

    질문을 칠판이나 화면에 띄우고, 학생들이 활동지 1번 칸에 자기 생각을 한두 문장으로 적게 해요. 두세 명의 생각을 듣되 정답은 아직 말하지 않아요.

    수업 페이지 문장질문(수업 제목)

    AI에게 한 번 물어보면 전기가 얼마나 들까?

  2. 전개

    5–30분

    설명 · 약 8분

    설명을 함께 읽고, 도입에서 나온 생각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1 · 먼저 생각해 보기

    한 번은 생각보다 적어. 2025년에 공개된 측정에서 제미나이에 글로 물었을 때 중간값이 0.24와트시였어 — TV를 9초 켜 두는 정도야.

    문제는 그런 질문이 쉬지 않고 쌓인다는 거야. 그래서 한 번이 아니라, AI가 사는 건물인 데이터센터 전체의 전기를 봐야 해.

    전 세계 데이터센터가 2024년에 쓴 전기는 415테라와트시, 전 세계 전기의 약 1.5%야. 2030년엔 945테라와트시로 두 배가 넘을 거라고 국제에너지기구가 봤어.

    실험 · 약 12분

    수업 페이지의 실험을 학생 기기나 교실 화면으로 열어요. 학생들은 무엇을 바꿨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활동지 2번 칸에 적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2 · 실험

    직접 해보기 — 같은 단위로 줄 세워 보는 전기

    셋 다 와트시(Wh)라는 같은 단위야. 슬라이더로 10의 몇 제곱쯤일지 어림하고 정답 확인을 눌러 봐. 자릿수가 얼마나 벌어지는지 보일 거야.

    그림 · 약 5분

    수업 페이지의 그림을 함께 보며 흐름을 한 번 더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그림

    데이터센터 전기는 전체에서 얼마나 될까

    단위는 테라와트시. 1테라와트시는 1조 와트시야.

    945테라와트시는 일본 한 나라가 1년에 쓰는 전기와 비슷한 양이라고 국제에너지기구가 설명했어.

  3. 정리

    30–40분

    활동지의 세 문제를 먼저 혼자 풀게 하고, 수업 페이지의 퀴즈로 함께 채점해요. 틀린 문제는 풀이를 같이 읽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3 · 퀴즈
    1. Q1AI에게 글로 한 번 물어볼 때 드는 전기는?

      1. ① 에어컨을 하루 켜는 정도
      2. ② TV를 9시간 켜 두는 정도
      3. ③ TV를 9초 켜 두는 정도
      4. ④ 전기가 아예 안 든다
    2. Q22024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기는 전체 전기의 몇 %쯤?

      1. ① 약 0.001%
      2. ② 약 50%
      3. ③ 약 15%
      4. ④ 약 1.5%
    3. Q3국제에너지기구가 본 2030년 전망은?

      1. ① 두 배 넘게 는다
      2. ② 지금과 비슷하다
      3. ③ 절반으로 준다
      4. ④ 아무도 모른다
    정답과 풀이 보기
    1. Q1 · 정답 ③ TV를 9초 켜 두는 정도 2025년 측정에서 중간값이 0.24와트시였어. 한 번은 작아. 문제는 그 한 번이 쉬지 않고 쌓인다는 거지.
    2. Q2 · 정답 ④ 약 1.5% 415테라와트시로 전 세계 전기의 약 1.5%였어. 아직 작은 몫이지만 자라는 속도가 빠른 게 핵심이야.
    3. Q3 · 정답 ① 두 배 넘게 는다 2024년 415테라와트시에서 2030년 945테라와트시로 두 배가 넘게 는다고 봤어. 일본 한 나라가 1년에 쓰는 전기와 비슷한 양이야.
  4. 마무리

    40–45분

    「오늘의 한 줄」을 함께 읽고, 학생들이 활동지 맨 아래 칸에 자기 말로 바꿔 써요. 두세 명이 읽어 주면 끝이에요.

    수업 페이지 문장오늘의 한 줄

    한 번 물어보는 건 TV 9초야. 그걸 다 더하면 나라 하나만큼이고.

수업 준비에 더 읽을 것

DAY 552026년 10월 31일 공개 · 실험 · 쪼개보기

내 폰은 AI를 혼자 돌릴 수 있을까? — 내 폰 안의 AI

폰은 전부 보내지도, 전부 품지도 않아. 할 수 있는 조각만 붙잡아 두는 거야.

  1. 도입

    0–5분

    질문을 칠판이나 화면에 띄우고, 학생들이 활동지 1번 칸에 자기 생각을 한두 문장으로 적게 해요. 두세 명의 생각을 듣되 정답은 아직 말하지 않아요.

    수업 페이지 문장질문(수업 제목)

    내 폰은 AI를 혼자 돌릴 수 있을까?

  2. 전개

    5–30분

    설명 · 약 8분

    설명을 함께 읽고, 도입에서 나온 생각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1 · 먼저 생각해 보기

    일부는 혼자 돌려. 요즘 폰 안에는 숫자 30억 개쯤 되는 작은 모델이 들어 있어서, 인터넷이 끊겨도 요약하고 다듬고 알림을 정리해.

    대신 큰 일은 버거워. 긴 글이나 어려운 질문은 어제 본 그 건물까지 보내서 답을 받아 와. 폰 안 모델과 서버 모델은 크기가 수십에서 수백 배 차이 나거든.

    그래서 요즘 폰은 조각을 나눠 써. 할 수 있는 건 안에서 끝내 — 빠르고, 전기도 덜 들고, 내 글이 밖으로 안 나가니까.

    실험 · 약 12분

    수업 페이지의 실험을 학생 기기나 교실 화면으로 열어요. 학생들은 무엇을 바꿨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활동지 2번 칸에 적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2 · 실험

    직접 해보기 — 이 일은 폰 안에서 끝날까, 밖으로 나갈까

    버튼을 눌러 상황을 바꿔 봐. 초록은 폰 안에서 끝나는 조각, 주황은 폰을 떠나는 조각, 흐린 건 아예 안 되는 조각이야.

    그림 · 약 5분

    수업 페이지의 그림을 함께 보며 흐름을 한 번 더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그림

    폰 안 조각 vs 서버 조각

    같은 AI인데 어디서 도느냐에 따라 얻는 것과 내주는 것이 달라져.

    2024년에 공개된 폰 안 모델은 숫자가 약 30억 개였고, 아이폰에서 1초에 토큰 30개쯤을 만들어 냈어.

  3. 정리

    30–40분

    활동지의 세 문제를 먼저 혼자 풀게 하고, 수업 페이지의 퀴즈로 함께 채점해요. 틀린 문제는 풀이를 같이 읽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3 · 퀴즈
    1. Q1폰 안에서 도는 AI 모델의 특징은?

      1. ① 서버 모델보다 훨씬 크다
      2. ② 사진은 전혀 못 다룬다
      3. ③ 전기를 더 많이 쓴다
      4. ④ 작고, 인터넷 없이도 돌아간다
    2. Q2어려운 질문을 서버로 보내면 생기는 일은?

      1. ① 더 잘하는 대신 내 글이 폰 밖으로 나간다
      2. ② 폰 배터리가 늘어난다
      3. ③ 인터넷이 없어도 된다
      4. ④ 답이 반드시 틀린다
    3. Q3요즘 폰이 실제로 하는 방식은?

      1. ① 전부 폰 안에서
      2. ② 조각을 나눠서
      3. ③ 전부 서버로
      4. ④ 아무것도 안 함
    정답과 풀이 보기
    1. Q1 · 정답 ④ 작고, 인터넷 없이도 돌아간다 2024년에 공개된 폰 안 모델은 숫자가 약 30억 개였어. 서버 모델보다 수십에서 수백 배 작은 대신, 비행기 모드에서도 돌아가.
    2. Q2 · 정답 ① 더 잘하는 대신 내 글이 폰 밖으로 나간다 큰 모델은 훨씬 잘해. 대신 내 글이 어제 본 그 건물까지 다녀오지. 얻는 것과 내주는 것이 같이 있는 거야.
    3. Q3 · 정답 ② 조각을 나눠서 실험 셋째 칸에서 봤지. 사진 한 장 정리도 폰이 할 조각과 서버가 할 조각으로 갈려. 폰이 먼저 해 보고 버거운 조각만 내보내.
  4. 마무리

    40–45분

    「오늘의 한 줄」을 함께 읽고, 학생들이 활동지 맨 아래 칸에 자기 말로 바꿔 써요. 두세 명이 읽어 주면 끝이에요.

    수업 페이지 문장오늘의 한 줄

    폰은 전부 보내지도, 전부 품지도 않아. 할 수 있는 조각만 붙잡아 두는 거야.

수업 준비에 더 읽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