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의 AI 역사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이 날짜에 있었던 기록 11개를 해마다 모았어요. 최근 해가 먼저 나와요.
2026
올해 · 기록 5개당사자가 자기에게 유리한 의견서만 골라 엮은 문서이므로 그대로 사실로 읽으면 안 된다 — 반대편 의견서는 실리지 않았고 뉴욕타임스 소송을 '부당한 횡재를 좇는 것'이라고 적은 당사자의 표현이 그대로 들어 있다. 그래도 미국 정부가 이 사건에서 공정이용 쪽 의견을 냈다는 사실 자체는 무게가 다르다. 한 달 전 제3연방항소법원이 비생성형 도구에 대해 공정이용을 부정하면서 생성형 학습은 판단하지
지금까지는 운영자가 크롤러를 하나하나 식별해 제공업체별 규칙을 따로 관리해야 했다. 다만 이 글이 약속하는 것은 기존 크롤러 제어를 대체하지 않는 추가 신호이고 적용 시점도 정해지지 않았으므로, 현재 상태는 '존중하겠다는 선언'이다. 같은 날 OpenAI가 공정이용 지지 의견서 모음을 따로 낸 것과 함께 보면, 학습 데이터를 둘러싼 대응이 법정과 기술 표준 두 갈래로 나뉘어 움직이는 중이다
안전 정책을 모델이 무엇을 말하지 않는가에서 대화를 언제 끊고 계정을 언제 세우는가로 옮긴 변화다. 대화 하나만 보면 평범한 요청이 앞선 대화와 함께 보면 다르게 읽힌다는 전제를 공식화해, 대화 이력을 근거로 답을 조절한다고 밝혔다. 미성년자 쪽은 폭력 의도가 보이지 않아도 무기와 보안 장치에 관한 실용 정보를 막는 쪽으로 기준을 바꿨다. 보고서를 반기마다 내겠다는 약속은 외부가 효과를 따져
이 소송의 공정이용 판단이 임박했다는 신호를 사건 기록 자체가 보여 준다. 눈에 띄는 것은 전선이 AI 대 창작자로 갈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 이미지·영상 생성 쪽인 Midjourney와 Runway가 한쪽에, 창작자에게 사용료를 분배하는 사업 모델을 가진 AI 신생기업들이 원고 쪽에 섰다. 같은 주 OpenAI가 공정이용 지지 의견서 모음을 따로 공개한 것과 묶어 보면, 재판 바깥의 여론전
소버린 AI를 모델 주권이 아니라 인력·설비·상용화까지 묶은 산업 정책의 언어로 말하기 시작한 사례다. Cohere는 캐나다 국가 AI 전략이 2031년까지 국내총생산 3% 증가와 AI 관련 일자리 최대 25만 개를 목표로 하는데 2025년에 재화·용역 생산에 AI를 쓴다고 답한 캐나다 기업이 12%뿐이었다는 점을 들어, 격차를 메우는 쪽에 돈을 쓴다고 설명했다. 금액과 일자리 수는 2031